광주시민에게 2021년은 참으로 고단한 한 해였습니다.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여파가 올 한해도 이어져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민생경제의 주름살을 펴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도 당정이 협력하여 ‘코로나 극복 원년’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했습니다.

2022년은 반드시 코로나 극복 원년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