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광주시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검체채취를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뉴시스
학교로부터 날아든 긴급문자 한 통에 수 백명의 초·중학생들이 새해 첫날 강추위에 수시간 동안 노상 대기하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학부모들의 원성을 샀다.
▲ 1일 오후 광주시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검체채취를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뉴시스
학교로부터 날아든 긴급문자 한 통에 수 백명의 초·중학생들이 새해 첫날 강추위에 수시간 동안 노상 대기하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학부모들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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