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1월 1일 (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관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확진자 10명 중 5명은 확진자 접촉으로 3명은 격리중 2명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고 발표하고 임시 검사소인 팔마체육관은 휴일인 일요일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이상증상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