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월북자가 발생 동부전선 육군 제22보병사단을 비롯 육군에 비상이 걸렸다. 2일 오후 육군 제22보병사단 제진검문소 장병들이 강원도 고성군 최북단 마지막 제진검문소에서 출입 차량과 탑승자 인원 수 등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여야는 2일 새해 벽두부터 강원도 동부전선 22사단 군사분계선(MDL)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월북한 것과 관련, 군의 경계 실패를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 새해 첫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월북자가 발생 동부전선 육군 제22보병사단을 비롯 육군에 비상이 걸렸다. 2일 오후 육군 제22보병사단 제진검문소 장병들이 강원도 고성군 최북단 마지막 제진검문소에서 출입 차량과 탑승자 인원 수 등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여야는 2일 새해 벽두부터 강원도 동부전선 22사단 군사분계선(MDL)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월북한 것과 관련, 군의 경계 실패를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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