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여성농업인센터(센터장 박상규)는 지난 2021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프로그램 결과물을 지역민에게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봉봉사단 ‘예쁜손모아’는 마을회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낮잠공용베개 300여개를 제작해 나눠드렸고, 뜨개질동아리 회원은 털목도리 60여개를 손수 뜨개질로 만들어 지역 어르신에게 나누어 두렸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여성농업인센터(센터장 박상규)는 지난 2021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프로그램 결과물을 지역민에게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봉봉사단 ‘예쁜손모아’는 마을회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낮잠공용베개 300여개를 제작해 나눠드렸고, 뜨개질동아리 회원은 털목도리 60여개를 손수 뜨개질로 만들어 지역 어르신에게 나누어 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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