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가 코로나19에 걸려 재택치료중인 환자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3일부터 오산한국병원에서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단기·외래 진료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