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구별하는 자, 잘 판단한다(bene cernit, qui bene distinguit)’ 라는 격언이 있다. 너무나 당연한 말같지만, 잘 구별하려면 우선 정리부터 잘해야 할 것이다. 한 해를 돌아보며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일과 미흡한 부분을 차분하게 잘 정리 해 보고 새롭게 계획을 세우기 좋은 시간이다.
1998.9.30. 개서한 담양소방서는 소방행정과 등 3개 과(1개 단) 4개 센터(2개 구조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모두 208명의 소방공무원들이 담양과 곡성 2개군 3만8천9백여 세대, 7만 5천 5백여 명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