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는 2022년 농축산업의 농가 경영안정 및 농업인의 행복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35개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2,639억 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본인 부담비율을 20%에서 10%로 낮춘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 경감과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는 1석 2조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는 2022년 농축산업의 농가 경영안정 및 농업인의 행복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35개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2,639억 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본인 부담비율을 20%에서 10%로 낮춘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 경감과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는 1석 2조 효과가 기대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