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해당 사업지구 5개 읍·면(구례읍, 문척면, 간전면, 토지면, 마산면)의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