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과거 나주에서 집장은 주로 여름에 만들어서 먹었다. “집장은 주로 음력 7월에 만들었다(노0심, 왕곡면 새산마을)”, “음력 7, 8월에 만들었다(김0심, 봉황면 신동2구 두음부락)”, 등의 제보처럼 주로 음력 7월에 많이 만들어서 이용했다.
“집장은 풀짚장으로 음력 7월에 만들었다(구0순, 다도면 덕림 1구)”의 제보처럼 여름에는 주로 풀짚 속에 넣고 삭혀 먹었기 때문에 풀짚장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었다.
[전남인터넷신문]과거 나주에서 집장은 주로 여름에 만들어서 먹었다. “집장은 주로 음력 7월에 만들었다(노0심, 왕곡면 새산마을)”, “음력 7, 8월에 만들었다(김0심, 봉황면 신동2구 두음부락)”, 등의 제보처럼 주로 음력 7월에 많이 만들어서 이용했다.
“집장은 풀짚장으로 음력 7월에 만들었다(구0순, 다도면 덕림 1구)”의 제보처럼 여름에는 주로 풀짚 속에 넣고 삭혀 먹었기 때문에 풀짚장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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