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농식품부 주관 농업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억 6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곡성군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상사업비 4억 6천만원으로는 노후 농업기계 45대를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