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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6일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이 `노조 파괴`에 대한 병원 측의 책임을 물으며 농성에 들어간 지 56일째를 맞이해 `집중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이날 병원 측에 `노조파괴`를 주도한 직원의 징계와 사과, 노조의 교섭권 회복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6일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이 `노조 파괴`에 대한 병원 측의 책임을 물으며 농성에 들어간 지 56일째를 맞이해 `집중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이날 병원 측에 `노조파괴`를 주도한 직원의 징계와 사과, 노조의 교섭권 회복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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