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을 신규채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인건비의 50%를 6개월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공고일(7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하는 소상공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