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병호)은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 연구팀과 황석연 교수 연구팀이 인공 멜라노좀을 제작해 자외선에서 피부 조직과 세포들을 보호하는 생체 모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김병기 교수 연구팀의 이욱재 박사과정과 황석연 교수 연구팀의 고중현 박사과정, 동아대학교 김수환 교수(화학공학과)가 개발한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티로시나아제가 광활성화되도록 개발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병호)은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 연구팀과 황석연 교수 연구팀이 인공 멜라노좀을 제작해 자외선에서 피부 조직과 세포들을 보호하는 생체 모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김병기 교수 연구팀의 이욱재 박사과정과 황석연 교수 연구팀의 고중현 박사과정, 동아대학교 김수환 교수(화학공학과)가 개발한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티로시나아제가 광활성화되도록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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