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의 목욕장, 유흥시설 등이 엄중한 코로나19 상황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임시 휴업한다.

목포에서는 올해 들어 7일 현재까지 1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중 64명이 목욕장과 유흥시설에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