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속 대명절인 설을 맞아 1월 10일(월)부터 31일(월)까지 상생상회(매장)와 롯데백화점(매장)에서 팔도특산물로 구성된 명절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
먼저, 팔도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 매장에서는 영광, 제주 등 16개 시도의 218개 농가에서 생산한 총 549개 상품을 판매하는 설 특별전이 1월 10일(월)부터 1월 31일(월)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는 민속 대명절인 설을 맞아 1월 10일(월)부터 31일(월)까지 상생상회(매장)와 롯데백화점(매장)에서 팔도특산물로 구성된 명절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
먼저, 팔도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 매장에서는 영광, 제주 등 16개 시도의 218개 농가에서 생산한 총 549개 상품을 판매하는 설 특별전이 1월 10일(월)부터 1월 31일(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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