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8일 올해 첫 임시선박이 출항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홍콩호가 광양항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