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올 한해 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 청춘어람 육성, 통합문화이용권․스포츠강좌이용권, 농업박물관 체험존 등 관광문화체육 분야 새 제도와 시책을 통해 도민 복지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것이다. 도민의 관광 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해 14억 원을 확보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