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활방역도 강화하기 위해 ‘지역방역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방역 일자리사업은 다중 이용 공공시설에 생활방역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다. 16억 원을 들여 22개 시군 329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