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관내 단지 내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22년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사업비는 1억 2000만원으로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72개 단지(최근 5년 이내 지원받은 같은 대상 제외)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