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나주시 관내 목욕장이 일주일 간 자발적 휴업에 들어간다.

나주시는 지역 목욕장 10개소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10일부터 16일까지 한 주 간 휴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