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는 2022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한 신청서를 오는 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도내 지자체가 지난 2020년 도입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