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소방서는 소화기를 사용한 화재 피해 저감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재강조한다고 11일 밝혔다.

주택화재 사진

지난 12월 8일 무안읍 교촌리 성봉마을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가동 후 방치된 불티로 인한 주택 일부가 소실된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