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2022년 방문객 21만명을 목표로 순천만잡월드 활성화에 나선다.

호남권 최초의 직업체험 교육기관인 순천만잡월드는 지난해 10월 정식 개장한 이후 2개월 여만에 46,196명(일평균 690명)이 방문하면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