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젊은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은 1971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생으로 영농에 종사한 적이 없거나 경력 10년 이하인 농업인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