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임인년 새해 산단의 열악한 정주·근로여건 개선으로 청년 취업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 인력수급과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산업 분야 행복시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산단․조선․기업 지원․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산단 분야는 산단근로자의 정주·근로여건 개선효과가 기대되는 4개 사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