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섬 귀성객이 이용하는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12일 코로나 방역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잠시멈춤’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전남지역에는 오미크론 의심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는 등 코로나19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