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과거 나주에서 식용되었던 집장의 제조 사례는 다양했다.
그중에서 노안면 금안동(기말리) 정0자 씨(1935년생, 2014년 5월 3일에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자택에서 인터뷰) 집에서 1940년대에 행해졌던 집장 제조 방법은 집장 메주를 손으로 쥐거나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 발효시켰으며, 집장의 담금원으로 찰밥 또는 보리밥을 사용했고, 항아리를 풀집 속에 넣어서 삭힌 것이 특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과거 나주에서 식용되었던 집장의 제조 사례는 다양했다.
그중에서 노안면 금안동(기말리) 정0자 씨(1935년생, 2014년 5월 3일에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자택에서 인터뷰) 집에서 1940년대에 행해졌던 집장 제조 방법은 집장 메주를 손으로 쥐거나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 발효시켰으며, 집장의 담금원으로 찰밥 또는 보리밥을 사용했고, 항아리를 풀집 속에 넣어서 삭힌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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