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산모도우미119광주점(대표 김성준)은 최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과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90여만 원)을 신창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