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논 범용화를 위한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사업, △애플수박 수직재배 신기술 보급 시범 사업, △고품질 자가 퇴비 제조 지원화 및 유통 활성화 시범 사업, △2기작용 가을감자 신품종 현장 보급 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시범 사업 등 41개 사업 61개소로 24억 1,9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