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복용법 그림(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는 정부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화이자, 팍스로비드)의 초도물량 2만1천명분을 도입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처방과 투약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