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13일 13시 30분 검찰의뢰 대안교육생 9명을 대상으로 봉화산 둘레길에서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