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30억원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