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올해 8천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 지원을 위해 60개 사업 253억 원의 예산을 확보(2021년 대비 9개 사업 23억 원 증가)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 편의 지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 장애인 가정 돌봄 제공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