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태국 유명 여배우 '리야 킴' 이 한류바람에 힘 입어 국내 신생 엔터테인먼트&에이전시 '라이트 컬처 하우스'(대표:김승일.신성훈) 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펼치게 된다.

리야 킴은 태국에서 드라마를 비롯해 패션모델과 인풀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 리야 킴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된 국내 소속사 라이트 컬처 하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리야 킴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국내 대중들과의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