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라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2022년 새로운 보훈시책을 추진한다.

첫째,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보상금 및 수당을 5%로 인상하고, 보상금 지급대상인 유자녀 지급연령을 만18세에서 만24세로 상향 조정하여 경제적 자립까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