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코로나19 방역패스 적용 16개 업종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월 17일부터 방역물품 지원금 신청접수를 지원한다.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은 방역패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16개 업종 사업주를 대상으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수·소독기, 칸막이 등 방역물품 구입에 소요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