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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 탑 363 아트갤러리의 김생화 교수 초대전[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중국 광저우미술대학 도자예술디자인학과 김생화 교수의 초대전이 소요산 탑 363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광저우미술대학은 2021년 중국의 미술대학 순위 중 4위에 선정된 곳으로 32개 미술 전공과 총 1만여 명의 학생이 있는 중국 남쪽의 가장 큰 미술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