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킴이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관악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2022년 불법촬영 예방사업 종합계획’을 수립,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기기 상시점검체계 구축▲경찰서,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안심지킴이 운영 ▲우리동네 여성안전 주민감시단 운영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