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관련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정부가 나랏빚을 늘리지 않는 방향으로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규모를 더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관련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정부가 나랏빚을 늘리지 않는 방향으로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규모를 더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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