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이사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으로 학생들의 취업 연계는 물론 경쟁력 강화 등 직업발전 훈련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은 독일스〮위스의 도제식 현장 교육을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한 고교 재학생 단계의 일학습병행사업으로 실무 중심의 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보다 많은 현장실습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은 졸업 후 구직기간 단축, 취업 후 직무 만족도 향상, 현장 적응력 제고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측에서는 우수한 기술·기능인력 확보,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 협약이 진행된 고교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부터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이론과 현장 실무를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2년 동안 도제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정식직원으로 채용되어 곧바로 기업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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