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시대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1인가구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1인가구는 지난 2020년말 기준 32.4%(19만3948가구)로, 2000년 14.7%(60,207가구)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 1인가구 비율인 31.7%에 비해서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