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서울 강남구 한 실내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해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스쿼트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8일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들과 만나 "시간제한은 가급적 피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마스크를 쓰는 데는 거리두기도 두 배 정도 늘리고, 마스크를 벗는 데는 실내공기가 제대로 (환기)되면 거리두기를 좀 완화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