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 온 주조·단조 소재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단조 사업에 진출한다.

▲ (사진) 두산중공업, 사우디 아람코·두수르와 주단조 합작회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