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3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 간(`17~`21) 전남에서 설 명절 기간 발생한 화재 건수는 222건이며 10명의 사상자(사망5, 부상5)가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약 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