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함평사랑상품권’을 특별할인 판매한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설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평사랑상품권 개인구매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