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18일부터 전국 기아 스토어를 통해 사전 계약에 들어간 친환경 전용 SUV 신형 니로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6300대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기아의 신형 SUV 니로가 사전 계약 첫날 1만6300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