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19일 시 관내에 코로나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 확진자는 기 발생 확진자 접촉으로 9명이 확진됐으며 원인 조사중인자 5명, 해외입국자 1명 등으로 발표하고 델타를 넘어 감염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오미크론이 대세로, 코로나 예방을 위해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벼운 증상도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