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K-팝의 서브 컬처라고 여겨지던 댄스가 어느새 하나의 메가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작년 10월 종방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선풍적인 인기 때문이다.
‘스우파’는 댄서를 재조명하며 2021년 하반기를 흔들었다. 참가자 간 양보 없는 치열한 댄스 배틀이 매회 화제가 되었고, 각 팀 수장들은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K-팝의 서브 컬처라고 여겨지던 댄스가 어느새 하나의 메가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작년 10월 종방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선풍적인 인기 때문이다.
‘스우파’는 댄서를 재조명하며 2021년 하반기를 흔들었다. 참가자 간 양보 없는 치열한 댄스 배틀이 매회 화제가 되었고, 각 팀 수장들은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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