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이 전남 식품의 미국 주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달 공개한 ‘월간 식품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전남의 ‘한식육수’와 ‘꿀유자차’, 두 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